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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엘르 패닝을 뮤즈로 한 롤리타 렘피카의 향수 광고가 주목 받고 있다.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The First Fragrance)’ 오 드 퍼퓸은 순수한 소녀와 매혹적인 여인의 이미지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리코리스 플라워의 달콤한 향기가 인상 깊은 플로럴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다.
로맨틱한 금빛 아이비로 감싸진 신비로운 사과 용기에 담겨 있으며,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강렬한 향이 차츰 은은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매혹적이고 섬세한 여인의 향기로 변화한다.
가격 60,000원(30ml) / 89,000원(50ml) / 117,000원(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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