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배우 고준희가 우아한 페미닌 그레이스룩으로 변신했다.
팜므파탈적인 섹시한 여성미에서부터 우아한 아름다움까지 다양한 매력을 뿜어낸다. 베이직한 골드 베이지와 자연스러운 브라운에 은은한 펄까지 연출해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고준희의 그윽한 눈매를 만들어 준 것은 미샤의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 (12호 그레이스 콤비네이션). 하이라이트 컬러 부분이 3분할로 나뉘어 글리터, 쉬머, 글로우 등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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