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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SBS 특별기획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과 박시후가 결혼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서로 맞잡은 손이 클로즈업되었는데 그들의 착용한 커플링은 이들이 비로소 하나가 되었음을 의미했다. 남성용은 스톤과 화이트 골드가 교차되어 있고 여성용은 스톤이 촘촘히 배열되어 있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모두 뮈샤 제품.
이는 종영한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박유천과 윤은혜의 커플링으로 주목을 받은 것과 동 브랜드의 제품으로 한류 주얼리 디자이너로 유명한 김정주 디자이너가 ‘청담동 앨리스’의 마지막회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작품이다.
(사진출처: SBS ‘청담동 앨리스’ 방송 캡처, 뮈샤)
가격 14K/CZ 남:916,000원, 여:768,000원, 18K/CZ 남:1,145,000원, 여:960,000원 (다이아몬드 세팅시 20만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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