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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핑크색 경차 차종이 밝혀졌다.
2월6일 티파니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핑크색 마니아로 티파니가 말한 경차는 특별한 고가 승용차가 아닌 쉐보레의 핑크색 '스파크'다. 공식스케줄로 인해 바쁘지만 개인적으로 이동할 일이 있을 때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종은 2009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스키즈'라는 이름으로 등장했 바 있으며 약 800만원~1300만 원대로 알려졌다.
앞서 티파니는 2월5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차량구입 소식을 밝혔다. 특히 MC들이 패리스 힐튼의 핑크색 벤틀리 차와 비교하자 그는 "가격에서 '0'을 몇 개 빼야 한다"라고 말했고 네티즌들은 이를 토대로 이탈리아 브랜드 피아트의 '피아트 500'가 티파니 차가 아닐까 추측하기도 했다.
티파니 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핑크색 차 예쁘겠다", "티파니 차 밝혀졌네", "티파니 차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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