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2/7a693568a9bea0437dda65b08433aa87.jpg)
[윤희나 기자] 게스가 2013년 S/S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환상적인 섬 타히티의 보라보라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생동감있는 컬러감과 모델들의 매력적인 포즈가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운 파라다이스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게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마르시아노 회장의 지휘아래 포토그래퍼 유 차이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라보라의 아름다룬 경관과 어우러진 게스의 건강하면서 섹시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시즌에는 데님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드레이프되는 소재의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 따뜻한 날씨에 어울리는 보헤미안 감성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기하학적인 프린트와 컬러 다잉 기법의 아이템들이 새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제공: 게스)
![](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2/8eef4f6589e34238af5891e39c9dbeb7.jpg)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션피플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승부한다
▶조인성 vs 모델 ‘모델도 울고갈 조인성 아우라’
▶“시월드 가는 길” 설날 며느리룩은 이렇게!
▶니콜 커리, 걸그룹 못지않은 시크룩 시선 집중!
▶김준희 트위터 사진 모아보니 “봄 오는 거 맞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