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로교통공단 전라북도지부는 설 피해야 할 시간대로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라고 밝히며 이 시간대 사고 발생 위험이 가장 크다고 전했다.
실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설 연휴에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312건의 교통사고 중 오후 6~8시에 일어난 사고는 11.9%(37건)에 달했다. 이어 오전 0~2시와 오후 2시~4시가 11.5%(36건), 오후 4∼6시와 오후 8~10시가 11.2%(35건), 오후 10시~12시가 9.9%(31건)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교통사고가 가장 적은 시간은 오전 4~6시(2.2%)로 나타났으며, 오전 6~8시 역시 교통 사고량이 적었다.
설 피해야 할 시간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음주운전 자제 좀!”, “설 피해야 할 시간대? 딱 귀경 행렬이 몰릴 때네”, “이번엔 사고 없이 좋은 추억들만 안고 가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운전자들은 스마트폰 앱인 ‘통합교통정보’와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로드플러스’ 등을 통해 더욱 손쉽게 원활한 교통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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