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최연소 도전자로 준우승을 차지한 모델 김진경이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김진경은 ‘아임 인 러브(I’m in love)’ 화보를 통해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발렌타인데이 메이크업 룩 4가지를 선보였다. 사랑에 빠진 귀여운 소녀 모습을 담은 화보라 러블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얼굴 전체에 도는 핑크 빛은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 시켰다. 티 없이 맑은 미소와 어우러져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김진경은 랑콤의 ‘인 러브(in love)’ 스프링 컬렉션을 활용한 이번 메이크업 화보에서 블러셔를 사용했다. 화사한 복숭아빛 얼굴을 표현하기에 적합했다. 립밤으로는 촉촉한 핑크빛 입술을 연출해 특유의 발랄하고 싱그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발렌타인 걸로 완벽히 변신했다.
(사진제공: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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