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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수지 큐피드 변신이 눈길을 모았다.
2월14일 미쓰에이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핑크색 초콜릿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분홍색 하트 모양의 화살을 당기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팬들을 향해 쏘는 듯 깜직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수지 큐피드 변신에 네티즌들은 “수지 큐피드 변신? 여신이다!”, “그냥 쏘셔도 되요”, “수지 큐피드 변신? 왜 이누야샤가 생각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이승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출처: 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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