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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기자] 개코가 2013년 아메바컬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블 프로젝트 NOWorkend의 첫 주자로 나선다.
NOWorkend는 매월 선보이는 컨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휴식을 찾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는 어떠한 형식과 규제 없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기획,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된다.
각기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아메바컬쳐의 프로듀서들이 총 출동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힙합 팬들은 물론 많은 대중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아메바컬쳐는 오늘 그 시작을 여는 첫 주자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개코. 그는 평소 랩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보컬,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개코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곡뿐만 아니라 앨범 아트웍, 뮤직비디오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개코만의 개성과 취향과 철학 등을 자유롭게 담아낸 신곡 '될 대로 되라고 해 (느낌 so good)'은 2월19일 낮 12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메바컬쳐는 3월 16,1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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