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대두 셀카, 합성도 아니라고? 확대된 듯한 머리 크기 귀엽네~

입력 2013-02-18 21:56  


[윤혜영 기자] 신소율 대두 셀카가 화제다.

2월14일 배우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합성 아님. 머리 크기 늘리기 아님. 광고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분홍색 천을 온몸에 감싼 채 깜짝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벌리고 있다. 특히 그는 온몸을 한껏 웅크리고 있어서인지 조그마한 몸집에 비해 머리가 무척 크게 나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율 대두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 정말 크게 나왔는데 귀엽네", "신소율 대두 셀카 살아있네", "신소율 대두 셀카보니 몸이 진짜 말랐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신소율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선화 눈물 펑펑 "광희 부모님 보니 우리 부모님 생각나"
▶ LJ 결혼 이유 "술값 내는 이선정의 배려에…이 여자다!"
▶ 구하라 일탈 고백, 클럽서 춤추는데… 매니저 "너 클럽 가 있다며?"
▶ 징거 시스루 앞머리 변신에 볼살 실종까지…"점점 섹시해지는데?"
▶ 고준희 B1A4 바로앓이에 정진운 "2AM 먼저 말할 줄 알았다" 서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