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차예련 세르비아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배우 차예련은 1월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위해 방문한 세르비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세르비아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청바지에 검은 재킷, 회색 머플러를 두른 그는 빛나는 미모는 물론 쭉 뻗은 다리 등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차예련 세르비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예련 세르비아 사진 보니 얼굴이 소멸되겠네", "수수한 차림인데도 예쁘다", "차예련 세르비아 간 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세르비아에서의 촬영을 끝마치고 2월8일 귀국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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