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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곽지영이 런던 패션위크에서 세계 런웨이 무대에 첫발을 내딛었다.
2월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런던 패션위크에서 곽지영은 크리스토퍼 케인, 리차드 니콜, 모스키노 칩앤시크, 안티포디움, 샤이먼 로샤 등 세계 유명 브랜드의 패션쇼 모델로 등장하며 진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소속사 공식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런던 패션위크 현장 사진에는 유명 브랜드들의 옷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곽지영의 모습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곽지영은 국내에서 서울 패션위크를 비롯해 명픔브랜드 쇼, 광고, 매거진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주목 받는 모델로서 이번 런던 패션위크 데뷔무대를 통해 해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리차드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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