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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혜 인턴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공유와 함께한 새로운 S/S CF를 공개했다.
지난 광고에서 자동차 오프로드 씬으로 눈길을 끌었던 공유는 이번에는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활공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직접 열기구를 타며 등장한 공유는 산뜻한 블루 컬러의 바람막이 아우터를 매치하여 아웃도어룩까지 패셔너블하게 연출하며 진정한 패셔니스타로의 면모를 나타냈다.
특히 기존의 아웃도어 모델로 대변되는 남성적이고 강인한 모습에서 벗어나 액티비티한 모습에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 디스커버리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차별화했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에서 출시된 아웃도어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산악 바이크, 스카이다이빙, 캠핑 등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이번 CF에 담았다.
험난한 아웃도어 활동이 아니라 즐거움이 가득한 브랜드 모토인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디스커버리의 한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이 가득한 디스커버리의 모토를 제대로 전달하고 싶었다.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과 함께 공유의 밝고 즐거운 모습이 브랜드 콘셉트를 잘 나타내준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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