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박민영이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 사진을 통해 눈부신 미소를 선보여 화제를 낳고 있다.
이는 박민영이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어퓨(A’PIEU)’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다. 그는 추위를 잊게 하는 밝고 부드러운 미소를 선보였다.
공개 된 사진 속 박민영은 아침 햇살을 맞으며 매끄러운 피부와 함께 눈부신 청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광고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민영 너무 청순하다”, “요즘 뭐하나 했더니 더 예뻐졌네요”, “사랑스러운 미소 여전하네”, “한결 같은 인형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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