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2/155bc8168dada90de05ab1c38c75f16a.jpg)
[연예팀] 윤후 찜질방 포착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 윤후와 찜질방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초록색 찜찔복을 입고는 일명 ‘쩍벌다리’를 하고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특히 그는 MBC ‘일밤-아빠!어디가?’를 통해 ‘먹방계’ 떠오르는 샛별다운 깜찍한 매력을 일상생활에서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찜질방 포착에 네티즌들은 “윤후 찜질방 포착? 완전 귀요미”, “아이스크림 폭풍흡입 안 하네?”, “윤후 찜질방 포착 쩍벌남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윤후 엄마 김민지 미니홈피)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기리·김지민, 패션쇼서 깨알 개그감 발휘(아시아스타일페스티벌)
▶ 광희, 황금빛 의상으로 이집트 총리 변신? "시완이꺼 빌려 입었지"
▶ '장고: 분노의 추적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3월 초 한국에 온다
▶ 윤시윤 애교 끝판왕 등극! 박신혜 마음 돌리기 위해 사과머리를~?
▶ 아놀드 슈왈제네거 "I'll be back" 돌아온 영웅의 한국 사랑 (종합)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