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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인턴기자] 슈즈&백 멀티샵 라꼴렉씨옹이 2013년 S/S 시즌을 맞아 프랑스에서 시작된 최초의 폴더블 발레리나 슈즈 배글레리나를 선보인다.
배글레리나는 반으로 접어 파우치 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발레리나 슈즈로 편안하게 갈아 신을 플랫슈즈를 가지고 다니는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슈즈다.
대표 크리스틴 냇킨은 20여년간 여성으로 일하며 회사에서는 아름답지만 불편한 킬힐을 신고 다니다 갈아 신을 슈즈를 가지고 다니는 자신의 슈즈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 이에 직접 최초의 폴더블 발레리나 슈즈 배글레리나 론칭을 통해 실용적인 아이템을 만들어냈다.
배글레리나는 실용성만을 반영한 슈즈가 아닌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발레리나 슈즈로 같은 양가죽 소재의 컬러풀한 파우치에 넣어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최초의 폴더블 발레리나 슈즈 배글레리나는 총 7가지의 산뜻한 컬러로 출시되며 라꼴렉씨옹 4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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