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성유리 셀카 사진에 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월28일 탤런트 성유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캐주얼한 차림에 모자를 눌러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코에 걸친 그는 커다란 눈을 비롯한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유리는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양갈래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안 외모를 자랑해 일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성유리 셀카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요정! 미모가 참 한결같구나!”, “성유리 셀카, 20대인 나보다 어려 보이네”, “성유리 셀카사진 보니 갈수록 예뻐지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성유리 미투데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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