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기자] 리키 교복 공개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월4일 그룹 틴탑의 리키는 틴탑 공식 트위터에 “정규앨범 첫 번째 라디오 스케줄 ‘홍시(KBS 2FM ‘홍진경의 두시’)’ 출연 때문에 교복입고 방송국으로 뛰어왔어요. 우리 엔젤도 오늘 학교 다녀오셨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키는 틴탑 멤버들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의 사복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노란색 조끼를 착용한 채 단정한 모습을 보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리키 교복 공개에 네티즌들은 “교복 예쁘다”, “리키 교복 공개,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 “왜 우리 학교엔 저런 남학생이 없는가!”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틴탑 멤버들은 KBS 라디오 ‘홍진경의 오후2시’에 출연해 신곡 ‘긴 생머리 그녀’와 ‘니가 아니라서’를 열창했다. (사진출처: 틴탑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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