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제47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회사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AEO(종합인증우수업체)이자 평택세관의 주 거래처로, 성실납세 및 세관 행정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이와 관련 클라우디아 알렉산드로우 아만 부사장은 "이번 표창 수상을 통해 건전한 납세의식을 고취했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투명한 기업으로 발전해나가는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쌍용차, 올해 신차 3종 내놓는다
▶ [칼럼]서울모터쇼, 자동차에 대한 존중 필요할 때
▶ 르노삼성차, 소형 CUV 캡처 'QM3'로 확정
▶ [모터쇼]제네바서 펼쳐진 수퍼카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