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 랭이 문화평론가 진중권과 벌인 SNS 설전에 대해 입을 연다.
3월6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낸시 랭, 샘 해밍턴, 뮤지, 김성규, 데니안, 천명훈, 김재덕 등과 함께하는 ‘희한한 사람들’ 특집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MC들은 일명 ‘낸시 랭-진중권 SNS 설전’이라 불리는 일의 진상에 대해 질문했고, 낸시 랭은 알려지지 않은 사건의 결말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설전 이후에도 SNS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았다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한편 낸시 랭과 진중권이 벌인 설전의 결말은 3월6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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