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쌈디 근황이 화제다.
3월6일 가수 쌈디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8년 만에 옆머리 뒷머리 밀었어요. 이 머리하고 돌아다니니 잘 몰라보시던데 ‘나이키온에어(NIKE ON AIR)’ 보시는 분들 혹시나 몰라보실까 봐 미리”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쌈디는 옆머리를 짧게 자른 일명 ‘투블럭 컷’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카만 흑발에 블랙 의상을 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쌈디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헤어스타일 꽤 잘 어울리는 듯!”, “쌈디 근황 사진 보니 ‘진작 머리 자르지’란 생각이…”, “쌈디 근황, 반갑다. 더 멋있어 졌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쌈디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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