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고우리 복근 비밀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3월9일 방송될 MBC ‘세바퀴’에는 신곡 ‘Tell me Tell me’로 인기몰이 중인 있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출연해 11자 복근에 숨겨진 비밀을 폭로한다.
앞서 ‘A’ 곡을 가지고 활동하던 중 ‘배꼽춤’을 통해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던 고우리는 이날 녹화에서 “걸그룹 중에 이런 분들이 꽤 많으실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어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어 “사실 나는 복근 만들기가 어려운 배라 무대에 올라가기 전 복근을 그린다”며 11자 복근에 숨겨진 비밀을 복근 그리기라고 밝혔다.
이에 방송인 박은지도 “난 쇄골이 잘 안 나오는 스타일이라 드레스 입을 때 쇄골이 선명하게 보이게 쇄골을 그린다”고 덧붙였고, 이를 경청하던 김준희는 “이런 방법을 몰라서 운동만 열심히 했다”며 “좋은 방법을 알려줘 고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우리 복근 비밀은 3월9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세바퀴’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임수향 헝가리 세체니 다리 액션, 어떻게 찍었을까?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고통은 한 순간이지만 영화는 영원히 남는다"
▶ [bnt포토] 성유리, 아찔한 초미니 원피스 '노출 막기 바쁘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