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근황, 정식 활동 없이도 '거북이' 선전 "금메달 받고 싶어요"

입력 2013-03-16 16:48  


[윤혜영 기자] 다비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여성 듀오 다비치가 아직 정식으로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다비치의 PART.1 타이틀 곡 '거북이'가 폭넓은 사랑을 받자 마지막 녹음 중인 녹음실에서 찍은 깜찍 인증샷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거북이'는 공개 직후 주요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석권했고 공개 2주차가 접어든 현재에도 멜론을 비롯한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1~2위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해리와 강민경은 "음악차트 순위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거북이'가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있는 노래라는 평가를 듣는 것이 더 좋다"고 밝혔다.

한편 5년만에 발표하는 다비치의 정규앨범은 이례적으로 PART.1 과 PART.2로 분리해 공개하며 실력파 스타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비치는 정규앨범 PART.2에서는 2050세대가 100% 공감할 수 있는 노래들을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2050세대를 넘어 전세대가 함께 들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 전한 바 있다.

다비치의 정규앨범 PART.2 메인타이틀곡과 앨범수록곡은 18일 월요일에 공개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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