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성준앓이 "먼 미래에 준이처럼 사랑스러운 아들을…"

입력 2013-03-13 18:53  


[윤혜영 기자] 니콜 성준앓이가 화제다.

3월12일 그룹 카라의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준이. 너무 사랑스럽다. 나도 언젠간 먼 미래에 준이 같은 아들"이라는 게재했다

성준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배우 성동일의 아들로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앞서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과 공민지 역시 트위터를 통해 성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니콜 성준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요즘 '아빠 어디가' 대세인 듯", "니콜 성준앓이, 이제 윤후를 넘어 성준?", "훈남 성준이 쑥쑥 잘 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는 3월27일 일본에서 8번째 싱글 '바이바이해피데이즈'를 발매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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