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보영 아기 같던 7년 전 여고생 시절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은 2006년 방송된 박보영의 데뷔작 EBS '비밀의 교정'을 캡처한 것으로 사진 속에는 당시 17살이었던 박보영의 모습이 보인다. 그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귀여운 이목구비와 신인의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박보영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데뷔 초기의 배우 이민호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박보영 여고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여고 시절 보니 모태미녀군", "박보영 여고 시절, 애기 같네. 누가 고등학생으로 보겠어", "이민호도 새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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