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미국 새크라멘토에 본사를 둔 ㈜자바씨티코리아는 10여 년의 국내 커피사업의 경험을 살려 커피사업에서의 모든 거품을 뺀 핵심가치만으로 '신뢰와 상생의 가맹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국내에서 중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자바시티를 운영하고 있는 ㈜자바씨티코리아는 고급커피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세컨드 브랜드 ‘자바씨티 익스프레스'를 론칭하고, 커피사업의 모든 거품을 뺀 핵심가치만으로 고객밀착형 소형창업 뿐만 아니라 위탁격영 방식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모델을 제안한다.
'자바씨티 익스프레스'는 오피스 지역이나 역세권 뿐 만 아니라 ‘우리동네 커피점’이라는 컨셉으로 고급커피의 전문성은 살리면서 우리의 일상생활권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이다.
'자바씨티 익스프레스' 는 가맹 창업비도 커피값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커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커피에 대한 열정과 상생의 신뢰만 있다면 점포의 크기나 금액에 구애받지 않고 창업할 수 있는 ‘실속형’ 커피전문점 브랜드이다.
자바씨티커피는 미국 캘리포니아 세크라멘토에 본사를 둔 오랜 전통의 스페셜티 커피브랜드로서 지구상 최고의 커피를 기반으로 신뢰와 상생의 가맹문화를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실속형 핵심가치 커피브랜드 '자바씨티 익스프레스'의 투자예상금액은 15평 기준으로 가맹비 1천만 원, 보증금 5백만 원, 인테리어 비용 4천 7백만 원, 기기와 장비비용이 2천 5백만 원, 초도물품 3백만 원 등 간판과 가구를 포함한 총비용이 9천만 원 선이다.
'자바씨티 익스프레스'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바시티커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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