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장희진 민낯 셀카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월19일 배우 장희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스페인 산티아고”라는 짧은 설명과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등산복 스타일의 옷을 입고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숙소에서 찍은 셀카 사진에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의 장희진 모습이 담겼으며,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도자기 피부로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해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희진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저 부럽다”, “장희진 민낯 셀카, 가만히 있어도 빛나네”, “장희진 민낯 셀카, 어째 풀메이크업한 내 얼굴보다 예쁜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희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정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출처: 장희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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