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신상] 봄볕으로 칙칙해진 피부 화사하게 밝히기

입력 2013-03-21 09:57   수정 2015-09-14 08:25

[뷰티팀] 봄은 겨울에 비해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기이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와 트러블을 촉진하고 각질과 색소침착으로 피부톤이 칙칙해진다. 봄볕으로부터 피부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보다 노력할 필요가 있다.

꼼꼼한 세안과 피지를 잡아주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피부를 환하게 밝히자. 민감한 아기들은 저자극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주는 것이 좋겠다. 지금부터 칙칙함으로부터 우리를 구해 줄 뷰티 신상을 소개한다.

▶ 마몽드,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나는 ‘BB크림’


마몽드가 ‘토탈 솔루션 모이스처 BB’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보습과 윤기를 부여해 촉촉한 피부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 아시아 여성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연구해 출시한 BB는 화사한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캐모마일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잡아 본연의 윤기를 살린다. 플라워리 파우더가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히고 피지를 잡아 번들거림과 칙칙함으로부터 해방시킨다.

▶ 스위스킨, 휴대가 간편한 ‘비타민 파우더 워시 파우치’


스위스킨이 ‘비타민 파우더 워시’를 소량씩 파우치에 담았다. 얼굴뿐 아니라 바디, 두피에도 사용이 가능 해 야근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시에도 휴대하기 좋다.

파우더 타입 저 자극 효소 세안제로 비타민 B, C, E가 함유되어 있다. 풍부한 거품이 각질과 트러블을 제거하며 한층 밝은 피부로 변화시킨다. 다량의 비타민 성분이 브라이트닝과 탄력을 더하며 화이트 윌로우껍질 추출물과 베타인, 알로에베라가 수분손실을 막아준다.

▶ 궁중비책,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


궁중비책이 100% 천연유래 자외선 차단성분의 자외선차단제를 출시한다. 빛의 산란을 통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천연유래 성분으로 민감한 아기피부에 꼭 맞는 제품이다.

국내산 10가지 한방성분과 쉐어버터에서 추출한 피부 보호성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아기피부를 보호한다. 무 첨가 저 자극 안심 처방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세가지 타입으로 아기의 피부 타입과 월령, 활동 범위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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