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지난 3월 14일 새롭게 출시한 비타민 워터 ‘비타투오’의 제품 시음회에 달샤벳이 나섰다.
시음회는 3월 22일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3시에서 4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와 함께 달샤벳의 싸인도 받을 수 있다.
3월 중순부터 롯데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비타투오는 비타민C가 성인 일일권장섭취량의 3.5배나 들어 있고,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칼로리가 매우 낮은 음료이다.
또 자외선에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을 뚜껑 안쪽의 ‘스마트 캡’ 안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가 뚜껑을 돌리면 비타민 원액이 흘러나와 색이 변하는 음료이다.
기존의 비타민 음료와 다르게 투명한 용기를 사용하여 색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시음회는 롯데백화점 입점을 앞두고 고객들을 먼저 만날 수 있는 자리이며 아이돌 가수 달샤벳까지 가세하여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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