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조인성의 매끈한 피부가 화제다.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오수(조인성)는 여배우 못지 않은 피부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완벽한 피부를 지닌 조인성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알아본다.
조인성이 피부를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세안이다. 잦은 메이크업으로 지친 피부를 위해 촬영 후 바로 세안을 한다. 세안 후에는 가볍고 흡수가 빠른 제품으로 피부에 활력을 넣는다. 촉촉한 하면서 안색을 밝히는 제품을 듬뿍 사용한다.
평소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른다. 빛과 조명 아래서도 조인성이 최상의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자료제공: 헤라옴므/사진출처: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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