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기자] 에프엑스(f(x))의 멤버 크리스탈이 무결점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에뛰드하우스가 모델인 크리스탈과 함께 2013년 봄 신제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BB크림을 주제로 진행된 화보에서 크리스탈은 잡티는 물론 모공 하나 없이 완벽한 피부를 뽐냈다.
여기에 화사하고 보송보송한 페이스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그야말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제품 콘셉트와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진주알처럼 매끈한 피부는 현장 스태프들은 절로 감탄사를 자아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2013년 봄에는 지난 해 유행했던 물광, 윤광 대신 도자기처럼 화사하고 보송한 피부 연출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며 “이번 촬영에서 크리스탈은 어떤 각도에서도 잡티 없이 화사하고 보송한 피부로 트렌드를 완벽히 재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에뛰드하우스의 새 모델로 발탁된 크리스탈과 설리는 기존 모델 샤이니와 함께 전 세계에 즐거운 화장문화를 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그겨울 ‘송혜교 립스틱-섀도우’ 독파하라
▶[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머리띠 스타일링’ 한 수 배워볼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