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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비투비 민혁과 미쓰에이 민이 솜사탕 키스를 선보인다.
3월26일 방송되는 MBCevery1 ‘무작정 패밀리2’ 25회에서는 민혁이 짝사랑하는 민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사랑을 확인하는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평소 발랄한 성격의 미스에이 민은 무서운 놀이기구를 손 놓고 타거나 일어서서 타는 등 스릴있게 즐긴 반면 근육질 몸매의 짐승돌 민혁은 긴장하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 “몸은 다 잡아먹을 듯이 생겼는데 허당”이라며 제작진으로부터 놀림 받았다.
특히 놀이공원의 별미인 솜사탕을 오랜만에 먹게 된 민과 민혁은 산소커플 송혜교와 조인성의 솜사탕 키스를 20대의 풋풋하고 설레이는 버전으로 선보였다.
제작진들은 사랑스러운 둘의 모습에 “진짜 커플이 되면 좋겠다”, “보기만 해도 달달하다”라고 말해 촬영장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한편 민혁과 민의 솜사탕처럼 달달한 솜사탕 키스는 3월26일 오후 6시 MBCevery1 ‘무작정 패밀리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eve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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