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신규 판매사로 아주네트웍스를 선정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지 3월12일자 수입차면 참조)
재규어랜드로버에 따르면 아주네트웍스는 오는 4월말부터 서울 한남 전시장에서 강북권 재규어랜드로버 판매와 서비스 업무를 시작한다. 또 올해말까지 추가로 서비스센터를 신축, 종합 정비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아주네트웍스는 아주그룹의 계열사로 수입차 유통 전문기업을 표방한다. 모기업인 아주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 판매, 금융, 정비 등 자동차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는 아주네트웍스의 합류로 8개 판매사를 통해 전시장 12곳과 서비스센터 14곳을 확보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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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에 따르면 아주네트웍스는 오는 4월말부터 서울 한남 전시장에서 강북권 재규어랜드로버 판매와 서비스 업무를 시작한다. 또 올해말까지 추가로 서비스센터를 신축, 종합 정비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아주네트웍스는 아주그룹의 계열사로 수입차 유통 전문기업을 표방한다. 모기업인 아주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 판매, 금융, 정비 등 자동차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는 아주네트웍스의 합류로 8개 판매사를 통해 전시장 12곳과 서비스센터 14곳을 확보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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