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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3월중 국내에 들여온 북미생산 100만 번째 어코드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혼다에 따르면 100만 번째 어코드의 주인은 박정화(57) 씨로, 지난 22일 판매사인 안호모터스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차를 전달했다. 박 씨에게는 차와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과 특별 선물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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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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