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2013/14 F/W 서울패션위크가 25일(월)부터 30일(토)까지 6일간 여의도동 IFC서울과 한남동 블루스퀘어 등에서 개최된다.
26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송혜명 디자이너(Dominic's Way)의 패션쇼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와 배우 김지훈이 쇼를 관람하고 있다.
송혜명 디자이너(Dominic's Way)의 이번 컬렉션은 '스팀 펑크 컬쳐 비트'를 콘셉트로 전개되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서울컬렉션 57회, 신예 디자이너들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및 패션프레젠테이션 쇼 19회 등 신진부터 기성디자이너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패션쇼 75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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