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사유리 경고 메시지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월25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짝퉁 사유리가 있어요”라고 알린 뒤 “전 페이스북 안 해요”라고 덧붙였다.
실제 페이스북에 사유리를 검색했을 때 가짜 사유리 페이스북이 등장하며, 그동안 사유리가 방송이나 SNS를 통해 했던 발언과 사진들이 게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너무나 비슷하게 꾸며낸 말투는 보는 이로 하여금 의심 없이 사유리 본인이 관리하는 SNS라 오해할 소지가 충분해 보였다.
사유리 경고 메시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사칭을 왜 하는 거지?”, “사유리 경고 보고 계정 삭제하시길”, “사유리 경고, 할 만하네. 얼마나 짜증 날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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