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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식회사가 지난달 쉐보레 출범 2주년 기념으로 제품 100대를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달식을 시작했다고 4일 전했다.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class=0>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class=0> 회사에 따르면 우선 삼화모터스와 함께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쉐보레 종암지점에서 제품 기증식을 열고, 삼화모터스 판매지역인 서울 강북, 서울 강남동부, 일산지역 및 경기 북부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시설에 스파크 12대를 전달했다. 수혜기관은 계명원, 그리스도수도회, 노원청소년지원센터, 대한민국6.25참전 유공자회, 덕수노인복지센터, 문혜장애인요양원, 세종마을 어린이재활센터(푸르메), 순애노인 전문요양원(준명복지재단), 영락애니아의집, 푸르메재단, 한국재활재단, 휴먼아시아 등이다. 행사에는 한국지엠 백범수 국내영업본부장과 삼화모터스 신영균 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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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class=0> 한국지엠은 이번 기증식을 시작으로 빠른 시일 내에 나머지 판매사의 판매권역에서도 제품 기증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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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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