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별 근황이 화제다.
4월9일 가수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시어요. 31살 귀요미 유부녀 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거이(?) 잘 살고 있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볼바람, 뾰로통, 실눈 등 각기 다른 4가지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겨자색 옷을 입은 그는 뱅헤어 스타일 앞머리에 화장기 없이도 깨끗한 피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별 근황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 근황 귀여운 엄마네", "별 근황 31살 유부녀, 임신부의 흔한 셀카", "별 근황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해 11월 하하와 결혼식을 올리고 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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