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이상형, 중저음 목소리가 매력적인 남자

입력 2013-04-12 23:02  


[연예팀] 구하라 이상형 공개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방송된 일본 니혼TV '누구라도 파란폭소'에 출연한 걸그룹 카라가 멤버 각자의 이상형을 밝혀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바로 구하라의 이상형 발언. 그는 "낮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좋다"고 밝히며 중저음이 매력적인 남자에게 호감이 있음을 고백했다.

구하라 이상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이상형 외모는 안보나요?" "나도 목소리 좋은데" "구하라 이상형 별 조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8집 싱글 '바이 바이 해피 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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