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함께 늘어가는 주름, 기능성화장품으로 해결

입력 2013-07-30 09:54   수정 2013-07-30 09:54


[뷰티팀]여성이든 남성이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주름이다. 남성들보다 여성들은 주름에 더 신경 쓰고 예민해한다.

주름이생기는이유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주름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름 생기는 원인 중 가장 잘 알려진 요인으로는 햇빛을 들 수 있다. 지속적으로 햇빛에 노출되면서 콜라겐 섬유, 탄력 섬유 등의 변성이 초래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부노화가 일어나 주름이 생성된다. 주름이 생기면 주름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얼굴표정도 주름 생성에 영향을 준다. 근육이 계속 수축하면 피부 주름살이 발생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주름은 일반적으로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한 주름보다 깊어 피부를 아래쪽으로 지속적으로 잡아 당겨 늘어지게 만든다.

또 피부의 건조함도 주름에 영향을 준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떨어지는데 피부가 건조해지고 건조해진 피부는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진다. 그 외에도 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담배, 유전적인 경향이 있다.

주름은 노화의 사인을 주는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주름개선화장품의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요즘은 주름제거수술, 주름살제거, 주름성형으로 팔자주름, 이마주름, 눈밑주름을 주름없애는법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름개선화장품으로도 주름성형 한 것처럼 달라 보일 수 있다.

▶ 부드럽고 빛이 나는 피부결

거친 피부결, 칙칙한 안색은 다 피부의 턴 오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 턴 오버 주기가 느려지면 피부표면에 각질이 쌓이고 이 때문에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것이다. 또한 죽은 각질이 안색을 칙칙하게 보이도록 만들기 때문에 피부 턴 오버 주기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주름 없이 깨끗한 피부

주름을 없애기 위해 주름기능성화장품을 발랐는데 여드름이 줄어들고 여드름 자국도 옅어지는 화장품이 있다면 당신은 이 화장품에 열광하지 않을 것인가?

▶ 잡티 없이 고른 피부 톤

여드름 흉터, 기미, 주근깨, 다크써클 등은 피부를 지저분하게 보이도록 하는 주범이다. 본격적으로 케어를 원한다면 주름개선화장품 뿐 아니라 화이트닝 케어와 동시에 수분이나 여타 다른 피부 고민을 개선하고 싶지 않은가?

▶ 탄탄한 페이스 라인

노화에 대한 가혹한 사실 하나는 주름이 생기는 이유와 같이 피부의 탄력이 중력을 이기지 못해 늘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40대주름개선화장품이 제일 성황리에 팔리고 있으나 피부 탄력을 잃는 시점은 바로 20대이다. 20대, 그대들은 지금 탄탄하고 예쁜 얼굴을 예방하지 그대로 방치 하고만 있을 것인가?

저 위 피부를 소유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름개선화장품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주름개선과 얼굴주름에 대해 무척이나 고민있으신 분들, 얼굴에 팔자주름, 이마주름이 한 가득 이신 분들, 주름개선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주름개선화장품추천을 하자면 RS 이지에프 바머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 민감도를 줄여주고 피지 밸런스를 맞춰주어 깨끗하고 쾌적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주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켜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로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EGF성분으로 주름개선화장품성분이 들어있어서 주름을 없애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또한 남자주름개선화장품으로 RS 솔루션 하이드라 훼이셜 크림을 추천한다. 주름개선 꼭 주름성형을 하지 않아도 주름개선화장품으로도 충분하다. 주름개선화장품 이용으로 주름개선에 효과적으로 이용하도록 해보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머리띠 스타일링’ 한 수 배워볼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