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상하이모터쇼 통해 중국 본격 공략

입력 2013-04-15 11:06   수정 2013-04-15 11:06


<!--StartFragment--> 쌍용자동차가 오는 18일 개막하는 오토상하이에 렉스턴 W를 출시하고 중국 프리미엄 SUV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P class=바탕글>
 15일 쌍용차에 따르면 매년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에서 '렉스턴 W'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코란도 C(디젤/가솔린)와의 연계를 통한 SUV 판매 확장도 꾀한다. 이를 위해 회사는 716㎡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으며, 컨셉트카 SIV-1을 비롯한 총 7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특히 지난 제네바모터쇼와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도 상하이에 소개된다. SIV-1은 중형 SUV 컨셉트카로 새로운 디자인 철학 '네이처 본 3모션(Nature-born 3Motion)'을 기조로 자연의 강렬하고 역동적 움직임을 담아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IT와의 융합을 통해 운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지향하는 점도 특징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폭스바겐코리아, '새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 한국쓰리엠, 유해세균 차단하는 에어컨필터 출시
▶ KSF, 21일 개막…어떻게 치러지나
▶ 폭스바겐코리아, 인증 중고차 물밑 작업 시작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