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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오는 20일 열리는 2013 오토상하이에서 미래형 컨셉트 타이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컨셉트 타이어 개발에는 미국 신시네티대학이 참여했다. 대학생의 신선한 아이디어에 회사 전문디자이너가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협업했다. 오토상하이에서 공개하는 컨셉트 제품은 총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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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은 트레드를 분할, 코너링 시 타이어 기울기를 조절해 접지율을 극대화한 타이어 틸트레드, 오프로드에서 정지마찰력을 극대화한 SUV용 타이어 모티브, 자기부상열차와 같은 원리로 휠없이 타이어를 지지할 수 있는 전기차용 타이어 맥-트랙, 속도에 따라 접지율을 달리해 저속주행 시 연비 향상과 고속주행시 접지력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타이어 이멤브레인 등이다.
회사측은 이 밖에 고성능 컨셉트 타이어 벤투스 에어로, 센서를 장착해 노면 및 타이어 정보를 차와 운전자에게 알리는 인텔리전트 타이어 등 미래형 타이어도 출품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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