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4/36d5c485006f7c824f31a4974aa4e93f.jpg)
[곽민선 인턴기자] 배우 이태성이 CG복근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태성은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에서 CG를 능가하는 완벽 복근과 타투로 남성미가 폭발하는 화보를 선보였다.
그는 강렬한 구릿빛 피부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완벽한 다비드 몸매와 함께 치골에 그려진 타투로 섹시하고 매력적인 남성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블루톤의 수트를 입고 링에 오른 그는 반항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평소 깔끔한 패션을 보여준 이태성은 그 이면에 숨겨진 강렬한 야성미를 콘셉트로 한 촬영에서 수트를 입고 링 위에 올라 이종격투기를 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대박몸매”, “정말 CG아님?”, “수트를 입은 모습도 섹시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성은 MBC ‘금 나와라 뚝딱’에서 집안의 둘째 아들 박현준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제공: 맨즈헬스)
![](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4/f02070d0358194f5fdb799447d85276c.jpg)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최고다 이순신’ 유인나 “파스텔룩으로 봄 느껴봐요~”
▶‘돈의 화신’ 황정음, 재벌 후계자의 컬러룩 어때요?
▶노홍철 ‘음악중심’ 새 MC “진행보다 스타일이 더 기대돼!”
▶한지혜, 외국모델 능가하는 명품 각선미 공개 ‘男心 흔들’
▶구매욕구 자극하는 백(bag)의 비밀 “없을 때 더 갖고싶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