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인천 남동구에 프리미엄 스토어 1호점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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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토어는 직영점과 A/S센터가 결합된 아이나비 종합 브랜드 매장으로, 매립과 장착은 물론 A/S와 신제품 체험까지 가능하다. 특히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매립 전문가를 배치, 최고의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inavistore01)를 통해 사전 매립 및 장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5월말까지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및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 회사는 "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2014년까지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팅크웨어 신뢰도를 보다 견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프리미엄 스토어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도 내놨다. 이에 따라 표준 서비스 가이드를 확립해 전국 영업소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장착 보증 서비스로 보증기간 내 A/S 시 탈부착을 무료로 해준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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