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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진 기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꼽히는 배우 정려원이 에스티 로더의 새로운 뷰티 뮤즈로 발탁됐다.
여배우들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직접 사용해 유명해진 일명 ‘여배우 파운데이션’인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의 뮤즈로 배우 정려원을 선택했다.
평소 패셔너블한 이미지 스크린에서도 흠잡을 데 없는 깨끗한 피부로 수많은 촬영 러브콜을 받았던 그녀. 10cm 까지 클로즈업 되는 촬영과 장시간의 메이크업을 할 때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을 애용한다며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놀라운 지속력과 무결점 커버력 때문에 온라인 파워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불타는 금요일 밤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라는 뜻의 ‘불금 파운데이션’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10일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배우 정려원은 장시간의 촬영에도 흐트러짐과 메이크업 수정 없이 밝게 빛나는 피부로 패셔니스타의 완성은 피부임을 증명했다. 또한 촬영 내내 밝은 표정과 유쾌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프로적인 자세로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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