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예츠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착한 소비를 위한 굿바이(Good-Buy) 캠페인을 진행한다.
예츠와 굿네이버스가 세 번째로 함께 진행하는 굿바이 캠페인은 소비자에게 착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소비자가 굿바이 텍이 달린 의상을 구매 할 경우 그 판매 수익금 일부가 NGO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빈곤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매년 기획되는 이 캠페인은 착한 소비를 통해 기업 수익의 일부를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좋은 취지를 소비자들과 함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장의 달을 맞이해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소비와 함께 나누는 기쁨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본 캠페인과 관련하여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츠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용을 공유하고 좋아요를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5만원 상당의 굿네이버스 티셔츠 3종이 들어있는 럭키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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