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완벽한 외모와 연기력을 선보인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와 고혹적인 눈빛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최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가슴 사이즈가 작아졌다며 불만을 토로했던 망언 또한 화제다. 그는 “19살 때 내 가슴은 D사이즈였는데 지금은 체중이 줄어 작은 C컵이 됐다”며 예전엔 너무 큰 사이즈가 불만이었다고 전했다.
161cm라는 다소 작은 키를 가졌지만 완벽한 비율과 외모로 대표적인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레미제라블’과 ‘맘마미아!’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출처: 얼루어, 아만다 사이프리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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