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윤계상-박신혜-김지운 감독 '기대를 부르는 조합'

입력 2013-04-29 18:47  


[김강유 기자] 2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동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쇼케이스에 참석한 배우 윤계상, 박신혜, 김지운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지운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연애 백전백패 무리수남 ‘운철(윤계상)’과 그의 이상형으로 찍혀버린 여인 ‘은희(박신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번 영화는 작년 12월 공개된 박찬욱 감독, 송강호 주연의 ‘청출어람’에 이은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40주년 기념 ‘Way to Nature Film Project’의 두 번째 작품으로 배우 윤계상, 박신혜, 박수진, 안내상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30여분의 러닝타임으로 오는 4월 30일 0시에 코오롱스포츠 홈페이지, 유투브,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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