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 어린시절, 이 아이들은 몇년 후 커서… "똘망똘망 귀엽네"

입력 2013-05-02 15:30   수정 2013-05-02 15:30


[윤혜영 기자] 디유닛 어린시절이 화제다.

4월29일 그룹 디유닛은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이 아이들은 몇 년 후 커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디유닛의 멤버 유진과 제이니, 수진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고 있다. 하나같이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으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디유닛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유닛 어린시절, 지금과 별 차이 없는 듯", "다들 귀여웠네", "디유닛 어린시절 모태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유닛은 현재 정규 2집 챕터2 타이틀곡 '땡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디유닛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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