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그룹, BMW·토요타 협력업체상 연속 수상

입력 2013-04-30 11:39  


<P class=바탕글> 보쉬그룹이 BMW와 토요타의 우수협력 업체로 잇따라 선정,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30일 전했다.

<P class=바탕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class=바탕글> 그룹에 따르면 지난 4월1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BMW 협력업체 혁신 어워드 시상식에서 보쉬는 '혁신 파트너십 어워드'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수십 년간의 협력 체제로 얻은 결과로, 두 회사가 가장 중요하고 혁신적인 파트너라는 점을 입증한다는 게 보쉬 설명이다.

<P class=바탕글> 
<o:p></o:p>

<P class=바탕글>




 앞서 지난 3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토요타 유럽 연례 비즈니스 미팅 및 협력업체 시상식에서는 보쉬 원자재 사업부의 잘츠기터 공장이 '우수 품질 협력업체 어워드'를 수상했다. 그룹 측은 원자재 사업부의 이번 수상이 해당 부문의 2년 연속 수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쉬 자동차 애프터마켓 사업부도 '우수 공급 협력업체 어워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


<P class=바탕글>  <o:p></o:p>

<P class=바탕글> 한편, 지난 1월 보쉬 디젤 시스템 사업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선정한 2012년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한국보쉬 디젤시스템 사업부의 박영후 사장이 참석, 감사패를 받았다.

<P class=바탕글>  <o:p></o:p>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기자수첩]해치백에 대한 편애와 편견의 차이
▶ 수입 소형차, 계륵(鷄肋)으로 전락하나
▶ 일본차, 샌드위치 압박…내구성으로 돌파할까?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기자수첩]해치백에 대한 편애와 편견의 차이
▶ 수입 소형차, 계륵(鷄肋)으로 전락하나
▶ 일본차, 샌드위치 압박…내구성으로 돌파할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